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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파공학연구소에서 매주 발간 되는 EMF Weekly Brief 입니다.
이번주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유럽위원회(EC), 전자파와 인체영향 위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워크숍 개최
2013.03. (출처 : IEMFA)
키워드 : EC, 전자파와 인체영향 워크숍, EMF 제한에 대한 EU이사회권고(1999/519/EC)
o 2013년 2월 20일, 유럽위원회(EC)는 브뤼셀에서 전자파와 인체영향 위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
o 워크숍 주요 결론은 다음과 같음
- EU조약은 EMF의 잠재적 영향으로부터 일반 대중을 보호하도록 회원국에 일차적 책임을 부여하고, 법률 제정권한은 수여하지 않음
- EMF 제한에 대한 EU이사회권고(1999/519/EC)가 회원국의 활동에 기본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기 위한 일반적인 보호프레임워크로 채택됨
․ 보충성의 원칙에 따라(노동자 보호 제외), EU 기구들의 역할이 독립적인 과학적 자문(유럽신규보건위험과학위원회(SCENIHR)의 연구) 역할, 회원국들의 정책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정하는 역할, 그리고 가장 뛰어난 사례들을 홍보하는 역할로만 제한되어 있는 상황
- 워크숍에서 발표된 위험 커뮤니케이션 측면의 접근의 경우, 모두가 알듯 각기 다른 관할권(다른 국가 등)간에 상호협력이 필요
․ 이러한 상호협력은 대중들에게 투명성과 효율성을 어필할 수 있음
- 따라서, 워크숍 참가자들은 현재의 구성(이해당사자들과 회원국 대표자들)으로 위험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대화를 할 뜻을 나타냄
o 워크숍 발표자료
- EMF와 인간건강에 대한 과학(Mats-Olof Mattsson, 유럽신규보건과학위원회(SCENIHR))
- EMF와 인체영향 위험 커뮤니케이션(Peter Wiedemann, 칼스루헤기술연구소(KIT))
- EU국가의 EMF 모니터링(Gregor Durrenberger, Swiss Research Foundation on Mobile Communication)
- EFHRAN project(Paolo Ravazzani, Institute of Biomedical Engineering)
- EU법에 따른 예방원칙(Eileen OConnor, EM Radiation Research Trust (RRT))
- 장기위험에 대한 두 반대과학 해석(Alex Swinkels, IEMFA)
- 위험커뮤니케이션과 위험인식 개선필요(Dr. Isaac Jamieson)
- 영국의 전망 및 이니셔티브(Simon Mann, 영국보건국(HPA))
- 위험인식, 커뮤니케이션 및 관리에 대한 불가리아의 접근방식(M. Israel, 불가리아보건부)
- The Utilities Threshold Initiative Consortium - EDF-RTE, Hydro Quebec, EPRI, National Grid, ENA and LHRI (Jacques Lambrozo, 프랑스전력공사)
- 프랑스의 무선주파수 관리(Maela Corolleur, 프랑스 에너지 친환경 지속가능한 개발공사)
- 네덜란드의 EMF 기술플랫폼(Mathieu Pruppers, kennisplatform elektromagnetische velden)
- 프랑스의 위험커뮤니케이션 전략(Alice Kopel, 프랑스보건국(DGS))
- 핀란드의 전자파에 대한 위험커뮤니케이션(Riikka Pastila, 핀란드 방사선 및 원자력안전청)
- 러시아 공중보건에 대한 모바일커뮤니케이션의 위험평가에 대한 진실(Yury Grigori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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