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EMF관련 자료검색 |
|
| |
|
□ 캐나다 보건성(Health Canada), 무선 주파수(3kHz~300GHz) 전자기 에너지 인체 노출 제한 초안 발표
2014.7.14.(출처: JEIC)
키워드 : Limits, Human Exposure, Electromagnetic Energy
o 캐나다 보건성은, 3kHz에서 300GHz까지 주파수 범위의 무선 주파수 전자기에의 노출에 관한 가이드라인 「안전규칙6(Safety Code6)」 개정판의 의견모집용 초안을 발표함
o 캐나다 보건성의 안전규칙6(Safty Code6) 초안(2014)에서의 주요 변경 내용은 아래와 같음
- 3kHz에서 10MHz의 주파수 범위 : 신경자극(nerve stimulation: NS)을 고려하여, 체내전계 강도(internal electric field strength)에 대한 기본제한(basic restriction) 및 전계 및 자계에 대한 참고레벨(reference level)을 새롭게 설정, 유도전류 및 접촉전류에 관한 기본제한은 삭제
- 10MHz에서 300GHz의 범위 : 참고레벨(2009년판에서는 노출한도(exposure limits))의 주파수 구분에 대해 변경, 48~6000MHz의 범위에서 2009년판보다 엄격화 됨
o 공표된 문서는 아래 URL에서 확인할 수 있음
- 원문 타이틀: Limits of Human Exposure to Radiofrequency Electromagnetic Energy in the Frequency Range from3 kHz to300 GHz
- URL : http://www.hc-sc.gc.ca/ewh-semt/consult/_2014/safety_code_6-code_securite_6/draft-ebauche-eng.php
출처 : http://www.jeic-emf.jp/whats_new/2568.html
□ 초저주파장과 휴대전화 노출이 코의 점막 및 피부에 미치는 영향
2014.7.21.(출처: EMF-portal)
키워드: radiofrequency electromagnetic field, extremely low magnetic field, mobile phone exposure, nasal mucosa, nose skin
o 연구의 목적
- 쥐의 코 점막 및 피부에 무선 전자기장과 초저주파 자기장 노출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함
o 배경
- 두 유형의 실험이 행해졌는데, 첫 번째 실험에서 Wistar 쥐들은 코 점막과 피부에 GSM 휴대전화에서 방출된 것과 유사한 노출 및 가짜(sham) 노출이 진행되었으며, 두 번째 실험에서는, Sprague-Dawley 쥐에게 극저주파수 자기장에 자속 밀도 100 µT 또는 500 µT로 노출 및 가짜 노출이 진행됨
o 종말점
- 형태학상의/ 조직병리학상의 변화 : 조직병리학상의 코 점막 및 피부의 변화
o 노출
- 일반 범주: 디지털 모바일 전화, GSM, 마이크로파, 자기장, 저주파장, 50/60 Hz(AC) 노출
o 노출 시스템
- 동물(종/계통): Wister albino와 Sprague-Darwley 생쥐
o 방법
- 형태학상/ 조직학상 변화 : 표피 두께와 털 모낭의 외형을 포함하여, 연골, 표피와 점막 상피(헤마톡실린- 에오진염색, 현미경)의 비강 점막과 코 피부 형태학상 변화
o 연구의 주요 결과
- 두 개 모두의 실험에서, 실제로 노출된 부류와 가짜 노출된 쥐들 사이에 차이점이 관찰되지 않음
- 연구진은 고주파 전자기장 혹은 극저주파 자기장이 코 점막 및 피부의 형태학에서 영향이 없다고 결론 내림
출처 : http://www.emf-portal.de/viewer.php?l=e&aid=21235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