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관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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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대폰의 전자파가 DNA를 손상시킨다고 새로운 연구 보고서 주장
암스테르담/뮌헨- 휴대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실험실 환경에서 인체 세포를 손상시키며,
DNA에 유해하다고 유럽연합에서 대부분의 지원을 받은 새로운 연구의 연구자들이 월요일
주장했습니다. 7개 유럽연합 국가 출신의 12명의 연구원들이 수행한, Reflex라 불리는 연구에서
휴대폰이 건강에 위험이 된다는 증거는 내놓지 못했지만, 그 영향이 실험실 바깥에서도 발견되는
지에 대해서는 연구를 더 해야 한다고 결론 지었다.

 년 1000억불의 휴대폰업계는 전자파방출로 인한 인체의 유해성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6억 5천만개의 휴대폰이 소비자들에게 팔릴 것으로 예상되며, 전세
계적으로 15억 이상의 사람들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4년이 걸렸으며, 독일의 연구그룹인 Verum이 주관한 이번 연구 프로젝트는 실험실에서전자파가
인체 및 동물 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습니다. 휴대폰에서 전형적으로 발생하는 전자장에 노출
된 후, 세포는 단일 및 이중 나선 DNA의 파괴가 아주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세포가 그 손상을 항상
회복하지는 못했습니다. DNA는 유기체 및 변형세포의 유전자 물질을 이동시킵니다.
“세포의 다음 세대에서도 손상이 계속 남아있었습니다.”라고 프로젝트 리더인 Franz Adlkofer씨가
말했습니다. 이것은 변화가 발생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돌연변이 세포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에 사용된 전자파는 SAR수치가 0.3 - 2watt/kilogram 수준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휴대폰은 SAR 수치가 0.5 - 1입니다. SAR은 인체표면에 흡수되는 전자파 에너지 흡수량을
측정한 값인데, ‘국제비전리방사선보호위원회(ICNIRP)’의 권고 상한치는 2입니다. 이 연구는 또한 세
포에 미치는 다른 유해 효과를 측정했습니다. 실험실 조건 때문에, 연구원들은 연구가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에  대해서는 증명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genotoxic and phenotypic
효과는 이미 동물 및 인간 자원자에 대한 추가 연구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덧붙입니다. Adlkofer는
유선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휴대폰을 사용하지 말 것과, 가능하다면 휴대폰에 핸드셋
장치를 연결해 사용할 것을 권고합니다.  “우리는 공포감을 조성하고 싶지는 않소만, 예방조치를 취하는
것은 유익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으며, 추가 연구는 또 4 - 5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휴대폰 전자파의 인체에의 영향에 대한 이전의 별도 연구에서는 그것이 인체 표면의 온도 상승 및 두통
과 메스꺼움을 유발하는 등 인체에 얼마간의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내었지만, 어떤 별도로 반복적
으로 수행된 어떤 연구도 전자파가 인체에 영구한 해를 준다는 것을 증명하지는 못했습니다.
세계 휴대폰 상위 6개 판매회사 중 어느 회사도 이 연구결과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는 않았습니다. 유럽
에서보다도 소비자들이 휴대폰으로 더 오랫동안 통화하는 홍콩에서의 발표장에서, G-Hanz라는 독일회
사가 무선 신호를 더 짧게 방사시킨 결과 인체에 해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휴대폰을 소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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