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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관련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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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기지국의 전자파 세기는 얼마나 위험한가?
이동통신 기지국의 안테나는 주로 송신탑, 물탱크 또는 지붕과 건물 측면을 포함하여 기타 높은 구조물에 위치하며, 독립된 기지국 송신탑이나 구조물의 전형적인 높이는 15~60 m이다. 모든 형태의 전자기 에너지에서와 마찬가지로, 전자파 세기는 안테나로부터 멀어질수록 급격하게 감소한다. 따라서 보통의 지평면 노출은 안테나와 가깝거나 안테나에서 전송된 주요 빔에 의한 노출보다 적다.
전형적인 셀룰러 및 PCS 설비, 특히 전송 탑에 장착된 안테나에서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진 측정 결과에 따르면 지표면의 전력밀도는 기준에 비해 수천 배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셀룰러나 PCS 주파수에 대한 인체보호기준 기준레벨 정도로 노출되려면 사람이 주 빔 방향에서 안테나로부터 매우 근접하게 위치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경우 기준 레벨을 초과하여 노출될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대부분의 연구와 측정결과에 따르면 우리 주변의 기지국의 전자파 세기는 우리나라 기준에 비해 약 1/10 이하의 수준이다. 현재까지 연구결과로 휴대폰과 기지국의 전자파 노출이 우리의 건강에 위험하다고 시사하는 바는 없으며, 우리나라에서 권고하고 있는 인체보호기준 보다 낮은 레벨의 노출은 건강에 위험성이 없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기지국의 노출은 휴대폰에 비해 훨씬 낮은 레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설의 혐오감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위험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발췌 : EMF Newsletter(2006년 12월 통권 제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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