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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자파 수치에 따른 위험과 그 원인이 궁금합니다.
핸드폰에서 웹을 다운받아서 전자파를 쟀습니다. emfmeter를. 그런데 안방수치가 늘 55이상이고, 어떤 날은 엄마 침대 바로 위 부분이 전체적으로 66~75일때도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엊그제 2000uF가 넘어갔습니다.
사실 윗집에서 부웅하는, 어떤 큰 앰프가 꺼졌다 켜졌다 하는 소리도 가끔 듣고, 제 목소리가 울릴때도 있고,
어떤 날은 우리집에서 보는 채널 프로가 그대로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메아리처럼 윗집에서 울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윗집 아이가 말하는 소리가 어떨 땐 우리집에서 티비 켠 소리보다 더 선명하게 들린적도 있었습니다. 윗집에어 어떤 성능좋은 큰 앰프로 볼륨을 확 킨다면 아무 소리 없어도 이럴수 있을까요? 어떤 땐 귀가 멍~~~ 해지다 풀리기도 합니다. 그떄는 전자파앱으로 수치 잴 생각도 못했던 터라 그럴 때 전자파 수치를 어떤지는 모릅니다. 3월 1일엔 집안 전체가 800uF이상일 때도 있었습니다. 1년새 몸이 많이 쇠하여지신 엄마를 보면 꼭 노환때문만은 아닌것도 같고...... 참 건강하신 엄마였거든요, 저런 이상한 메아리나, 너무 선명한 말소리 등을 내는 윗층이 이사온게 2년이 다 되갑니다.
안방 전화기에 대면 수치가 평균 800~2000uF입니다. 그쪽 바로 옆 벽 표면은 2000~3000uF입니다.
안방 화장실 쪽은 슃가 2000uF였였다가 어떨 땐 180uF정도 였다가 그렇습니다. 안방 전체가 전자파로 둘러 싸여있는데 안방 침대나, 티비나 집안 다른 물건을 재보면 수치가 40정도입니다.
이런 원인이 뭔지 짐작이라도 할 수 있게 진단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자파를 전문으로 재서 원인을 파악해주는데 도움을 주는 전문 기관이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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