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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라디오 및 TV 타워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건강 영향을 살펴보는 역학연구가 수행되었습니다. 이 연구들 중 일부 결과는 인체 영향의 가능성을 보고했는데, 연구의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는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추후의 연구들은 타워들에서 나온 무선 주파수(RF)가 해로운 건강 영향을 미쳤음을 증명하지는 못했습니다. 뉴질랜드의 오타고 대학(University of Otago)의 Mark Elmwood는 1999년 라디오와 TV타워에서 발생하는 무선 주파수(RF)에 대한 연구 결과를 10개 이상 검토한 기사를 발표했다. 이 기사에서 그는 무선 주파수 송신에 대한 노출 가능성과 여러 타입의 암 사이의 관계를 평가하였습니다. Elmwood는 그 검토에서, "널리 우세하다 할만한 증거는 무선 주파수(RF) 방출이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인체 암의 가능한 원인일 수 있다는 합리적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요구되는 증거의 강도와 일관성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한, 영국의 독립 위원회로 최근 무선 주파수와 건강 영향 가능성 문제를 재검토한 스튜어트 위원회(Stewart Commission)은 "여러 가지 증거들을 놓고 볼 때, RF노출이 지침 제한치의 일부분 수준인 기지국 가까운 곳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건강에 일반적인 위험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국, 국제 RF 연구를 조정하는 기관인 국제 보건 기구(WHO)의 국제 EMF 프로젝트 선임 연구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노출량을 측정하기 어려울 만큼의 저 레벨에서의 노출로 인해, 방송 타워 또는 이동 전화 기지국 등의 포인트 소스에 대한 사람들의 노출에 관한 연구는 건강 영향의 존재에 대해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 같지 않다. 이동 전화 기지국 주변 집단의 암 발생율의 증가는 실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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