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WHO News / WHO |
WHO |
|
| |
|
|
고전압 전력선, 레이더, 이동전화와 그 기지국 등과 같은 발생원으로부터 방출되는 전자기장(EMF)의 대중 위험성 인지를 평가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에 의해 소집된 국제 전문가 그룹이 EMF 기술의 건강 영향에 관한 지식의 결핍이 대중의 불신과 불만의 유일한 이유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Vienna의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고했다. EMF 위험성 인지의 정신적인 면의 경시와 과학자, 정부관계자, 산업관계자, 그리고 대중간의 쓸모없는 의사교환 역시 잘못이 있다. 많은 국가에서, 일반 대중들은 공업이나 상업용으로 사용되는 EMF에 노출되면 특히 어린이에게 건강 역효과를 줄 수 있다고 염려하고 있다. 그 결과, 몇몇 지역사회에서의 EMF 시설, 신설 전력선, 특히 이동전화망의 건설은 적지않은 반대에 부딪혀 왔다. 현재 미국은 EMF와 건강에 관련하여 매년 10억 달러의 비용을 소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의 국제 EMF 프로젝트의 매니저인 Michael Repacholi 박사는, “지금까지 이 분야의 건강 연구는 대부분 임시 변통해 왔고 전적으로 국제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그 결과, EMF 노출로 인한 건강 역효과 가능성의 묘사는 불완전하며, 인지된 것과 실재의 복합적 염려를 발생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떤 환경 하에서는 EMF가 위험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고, 노출 레벨에 따라 인간의 건강에 위험할 수도 있다. 때때로, 그러한 노출로 인해 인지된 위험성은 실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다.”고 말했다.
10월 22일부터 25일 Vienna에 모인 위험성을 인지한 국제 EMF 프로젝트의 중추적 전문가들은 이를 여러 이유를 들어 설명했다.
사람들은 대개 위험성을 대수롭지 않고 참을만하게 받아들이거나, 또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인지하고, 현저한 차이로 위험성을 능가하는 이윤과 비교한다고 그들은 말했다. 또, 이런 인지는 사람들의 연령, 성별, 문화적 교육적 배경, 그리고 위험성이 발생하는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다.
EMF 방출원에의 노출은 자발적일 수도 있고 본의가 아닐 수도 있다. 본의아닌 노출은 인지된 위험성의 크기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동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동전화 기지국으로부터 발생되는 상대적으로 낮은 무선주파수(RF)의 장(field)에도 위험성을 높게 인지한다. 반면, 이동전화 사용자들은 대개 자발적으로 선택한 핸드세트로부터 발생되는 훨씬 강한 RF장에도 위험성을 낮게 인지한다.
그런 노출이 발생하는 상황 역시 공평하게 인지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사람들은, 만약 그들이 이동전화를 사용하지 않는데 이동전화 기지국에서 발생되는 RF장에 노출된다거나 그 지역사회에 전기를 공급하지 않는 고전압 전송선에서 발생되는 전자기장에 노출된다면 그건 불공평하며 관련된 어떤 위험성도 수용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상황에 대한 개인적 제어 부족 또한 인지된 위험성의 크기를 증가시킨다. 만일 사람들이, 전력선이나 기지국을 학교나 놀이터, 특히 그들의 집 부근에 설치하는 데 대한 어떤 발언권이 없다면, 그들은 그런 EMF 설비에 대한 위험성을 높은 것으로 인지하는 경향이 있다.
과학 기술에 대해 이해하려는 분위기는 인지된 위험성의 정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인지된 위험성은 EMF 기술같이 상황이나 기술이 새롭고 생소하고 난해할 때 증가한다. 만일 특수한 상황이나 기술의 잠재적인 건강영향에 관해 과학적 이해가 불완전하다면 위험성의 정도에 대한 인지는 현저하게 증가될 수 있다.
영국에 있는 St. Andrews 대학교 심리학과의 Terrence Lee 교수는 평했다. “이동전화를 소유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동전화 기지국으로부터의 위험을 수용할 수 없다고 인지하는건 이상할 게 없다. 그들은 RF장에 본의 아니게 노출되어 있고 그런 기지국의 설치로 인해 이득을 보는 사람은 단지 소수의 이동전화 사용자들뿐이라며 불공평하게 생각한다. 지역사회로의 이동전화시스템 확산의 제어가 부족한 감이 있다. 이 기술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생소하며 그 사용에 관련된 건강 위험성에 관한 과학적 정보가 불충분하다.”
이동전화 기지국이나 고전압 전력선과 같은 발생원으로부터 방출되는 전자기장의 대중 인지는 일반적으로 낮다. 어떤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그런 장에 의해 전리, 즉 세포내의 분자들을 함께 붙들고 있는 원자결합을 깨뜨려 양전하와 음전하 또는 여러 분자들을 생성한다고 믿고 있다.
“암 위험 가능성과 관련이 있는 전리는 X선이나 감마선 같은 극고주파 EMF에 의해서만 발생될 수 있다. 이동전화 기지국에서 발생하는 RF장이나 고전압 전력선에서 발생되는 전자기장이 아무리 고강도라도 세포나 식물, 동물 또는 인체 같은 생체 조직내에 전리를 유발시킬 수는 없다.”고 국제 비전리 복사 방호 위원회(ICNIRP) -- EMF의 노출 한계를 규정짓는 WHO 공인 비정부 조직 -- 의 의장인 Jrgen Bernhardt 교수가 설명했다.
“가정과 일터에서 폭넓게 EMF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것의 건강 역효과 가능성이 실제 공중의 건강 논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직 국제적 협조만이 그런 영향이 정확하게 평가되게 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가 40개 국가중 하나로 국제 EMF 프로젝트에 부여하고 있는 건 이런 이유 때문이다.”라고 여성문제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오스트리아 장관인 Barbara Prammer가 말했다.
그녀는 또, “이 프로젝트를 위해 소집된 갖가지 과학 그룹의 연구성과를 밀접하게 따르며 그들의 결과를 가장 진지하게 고려한다. Vienna에서의 모임은 EMF 위험성 인지의 이해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전체적 의미는 간단명료하고 이해하기 좋았다. -- EMF 기술을 도입하고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선 모든 이해 관계인들 사이의 의사교환에 있어 적지 않은 개선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제 EMF 프로젝트는 EMF의 건강영향에 관한 대중적 관심으로 1996년 5월에 세계보건기구에 의해 착수되었다. 그 근본 목표는 EMF 노출에 의한 생물학적 영향과 가능한 건강 위험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Vienna에서의 집회는 오스트리아 연방 사무국(BKA), 독일 환경부, 자연보존 및 핵 안전(BMU), 국제 비전리 복사 방호 위원회(ICNIRP), 그리고 WHO가 공동 후원했다. 그 회의에는 10개국 -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캐나다, 독일, 아일랜드, 멕시코, 네덜란드, 스웨덴, 영국, 미국 - 에서 120명이 넘는 관계자들과 위험성 인지 및 통신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알려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보도관계자는 Igor Rozov, Health Communications and Public Relations, WHO, Geneva. 전화 (41 22) 791 2532. 팩스 (41 22) 791 4858.로 연락바람. 이 주제에 관한 다른 정보를 포함해 모든 WHO Press Release, Fact Sheet, Feature는 WHO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who.ch/에서 얻을 수 있음.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