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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최근 각종 전자용품 및 이동통신기의 괄목할만한 사용증가 및 특히 전자파 노출환경에서의 근로와 거주 등으로 인해 전자파(Electromagnetic Fields-EMFs)의 인체영향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전자파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특정 주파수에 따라 구분되며,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주파수별로 큰 차이를 나타낸다. 300㎒ 이상의 고주파는 체내 심부에서 발열작용을 일으켜 백내장, 생식 유전의 이상, 내분비계, 신경계에 대한 영향 등 주로 급성피해를 나타내며, 0~1000㎐의 극저주파(Extremely Low Frequency EMFs-ELF EMFs)는 급성적인 영향보다는 백혈병, 뇌종양, 유방암, 전립선암, 임파선암 등 만성적인 영향을 나탄내다고 보고되고 있다. 전자파의 인체영향에 관한 연구는 1979년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어린이 백혈병 발생과 전자파 노출과의 연관성에 관한 역학적 연구 결과가 발표된 이후, 각종 암과의 관련성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1979년 덴버 연구 이후 전자파 노출과 관련된 각종암과의 관련성을 규명한 다양한 역학적 연구가 진행되어 오고 있으며, 이외에 멜라토닌 분비량 조사, 뇌파검사, 청각검사, 심박동율 검사 등의 임상적인 연구사업이 진행되어 오고 있다.      본 고에서는 국내.외 전자파 인체영향에 관한 연구동향을 소개하고, 특히 국내에서 수행된 전자파 인체영향 연구에 관한 결과를 비교.고찰하였다.
 1-1. 전자파 개인노출평가
     Deadman의 연구에 의하면 전자파의 고노출 예상군으로 전기가설공 20명과 저노출 예상군으로 사무직 16명에 대해 각 1주일 단위로 노출 수준을 측정한 결과, 전기공의 전자파 노출량이 사무직에 비해 약 10배나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국내연구에서는 약 4배 정도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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