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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성인의 무선주파수 전자기장에 대한 개인 노출 연구
Personal Exposure to Radio Frequency Electromagnetic Fields among Australian Adults
출처: Int J Environ Res Public Health 저자: Berihun M. Zeleke, Christopher Brzozek,
Chhavi Raj Bhatt,Michael J. Abramson, Rodney J. Croft, Frederik Freudenstein,
Peter Wiedemann, Geza Benke
□ 개요
o 이 논문은 “Int J Environ Res Public Health”에 게재되었음
□ 배경
o 최근 수십 년 동안 사람들은 점점 많은 고주파 전자기장(0.1 GHz ~ 6 GHz)에 근거리와 원거리 노출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
o 이전 연구에서 측정장치를 사용한 개인 무선주파수 전자기장 노출이 보고되었지만, 대부분 짧은 시간 동안 미리 조성된 미세 환경 측정으로 제한되어있거나 개인 무선주파수 전자기장 노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
o 세계보건기구(WHO)는 개인 노출을 측정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무선주파수 전자기장의 건강 영향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를 우선시 함
o 이 연구는 24시간 동안 연속으로 개인 노출 측정기 1) (ExpoM-RF)를 사용하여 호주 성인들 사이에서 무선 주파수 전자기장 노출 측정을 수행함
□ 연구 방법
o 연구 설계 및 참가자 모집
o 개인 노출 측정 장치
o 16개의 서로 다른 무선주파수 전자기장 주파수 대역(87.5 MHz ~ 5.8 GHz)에서 수집 후 측정된 주파수 대역의 합을 나타냄
o 통계 분석
□ 연구 결과
o 참가자들은 18세 ~ 72세 사이의 성인 63명에 대해 수행
o 참가자의 사회 안구통계학적 특성
o 다양한 무선주파수 전자기장 주파수 대역에 걸친 모든 참가자의 평균 개인 노출 수준
o 주중과 주말의 무선 주파수(radio frequency) 전자기장(electromagnetic fields) 노출 값(Kruksal-Wallis 테스트)
o 시간대 별 각 일반 주파수 대역
□ 결론
o 무선주파수(radio frequency) 전자기장(electromagnetic fields) 노출 요약
o 다운 링크 및 방송의 무선주파수 전자기장 개인 노출과 업 링크, Wi-Fi가 전체 무선주파수 전자기장 개인 노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다운 링크, 방송, Wi-Fi 라우터 보다 무선주파수 전자기장 노출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진 이전 연구와 일치함
o 일반적인 무선주파수 전자기장 수준은 Wi-Fi 및 DECT보다 방송 및 휴대폰 기지국에서 더 높음
o 전체 무선 주파수 전자기장 개인 노출은 주말에 비해 주중에 더 높음
o 이 연구에서 다운 링크, 업 링크, 방송, Wi-Fi가 무선주파수 전자기장 개인 노출의 주요 근원임. 또한 개인 무선주파수 전자기장 노출은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다르며, 모든 개인 무선주파수 전자기장 노출 수준은 3 kHz ~ 300 GHz의 무선주파수 대역에 대한 일반 ICNIRP 6) 지침 한계 보다 실질적으로 낮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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