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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 Wi-Fi 이용 환경에서 무선 주파수 전자기장에 의한 개인 노출강도 값의 지리적 위치 파악
Georeferencing of Personal Exposure to Radiofrequency Electromagnetic Fields from Wi-Fi in a University Area
출처: Public Health 2020
저자: Raquel Ramirez-Vazquez, Sameer Arabasi,Hussein Al-Taani, Suhad Sbeih,
Jesus Gonzalez-Rubio, Isabel Escobar and Enrique Arribas
□ 개요
o 본 논문은 “Public Health 2020”에 게재되었음
□ 배경
o 최근 20년 동안 정보화 사회의 발달로 휴대전화, 컴퓨터, TV, 모니터 등 다양한 전자기기의 접속 및통신수요 증가로 Wi-Fi 네트워크 사용이 증가
o 4G, 5G와 같은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전자파에 대한 개인 피폭영역 수준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
o 본 연구는 독일 요르단 대학교에서의 Wi-Fi 무선 주파수 전자기장에 대한 개인 노출 정도를 측정하고 등록된 노출강도를 나타내는 지리정보 기반의 참조 맵 정보를 토대로 이를 국제적 제한기준과 비교하는 것임
□ 연구 방법
o 연구 분야
o Satimo EME SPY 140 개인용 측정기 측정
o 각 주파수 대역에서 측정기에 의해 검출 된 최소 전자기장 노출강도 값
o 측정 프로토콜
o 측정 및 노출지도 분석
□ 연구 결과
o 측정결과
o 독일 요르단 대학교 지역 10곳 및 H 건물 주변 8곳, C 건물 주변 8곳에 대해 등록된 Wi-Fi 주파수 대역에서의 평균 전자파 강도는 각각 22.97 μW / m 2 및 34.48 μW / m 2 , 29.00 μW / m 2 값으로 측정됨
o 측정 시기에 따른 Wi-Fi 주파수 대역 측정 평균 값 측정결과
o 건물위치 및 측정시기 별 무선 주파수 전자기장에 대한 개인 노출 값 측정 결과의 공간적 측정
□ 결론
o 본 연구에서의 전자기장 노출강도 측정 레벨은 매우 낮음 값을 의미하는 dB 신호의 영역에 있음
o Wi-Fi 대역에서 GJU의 대학 지역에서 기록 된 최고 평균값은 국제 비 이온화 방사선 보호위원회 (ICNIRP)에서 허용하는 최대 수준보다 매우 낮은 수준임
o 본 연구는 측정 값과 국제적 기준과의 비교를 통하여 관련 법적 지침에 부합함을 파악하였지만, 구체적 결론은 미흡하므로 다른 국가에서도 이러한 유형의 연구를 계속 연구하고 개발할 필요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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